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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 빛을 잃었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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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홍) 미안하고 고마웠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8월 1일 오늘은 네가 좋아하던 비가 내렸어. 날씨를 안보고 그냥 나가버려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됐었어. 네가 봤으면 한동안 엄청 놀렸을 텐데. 나 이러다 감기 걸리는 건 아니겠지. 우리 처음 만났던 날도 그렇게 젖었는데... 모든 게 그날이랑 똑같았는데 마법처럼 너만 없었어. 네가 나 보고 싶어서 비를 내려달라고 했을까. 다음 비가 오는 날엔 너도 꼭 ...

쿱정(홍) 미안하고 고마웠어.